LOOKBOOK ; 2020 F/W Season PERSTEP [EXPLORER](188)

"EXPLORER" PERSTEP 2020 F/W SEASON CONCEPT은 "EXPLORER"입니다. 퍼스텝(PERSTEP)의 가을/겨울 컬렉션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도전하는 "탐험가(EXPORER)"에 영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아웃도어룩을 재해석하여 진행된 이번 시즌은 자연에서 보여지는 컬러감과 일상에서도 가볍게 녹아내릴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입니다. PERSTEP 공식 인스타그램 @perstep_official

LOOKBOOK ; 2019 F/W Season PERSTEP [Capsule Collection](1)

2019 F/W Capsule Collection 캡슐 컬렉션으로 진행된 이번 퍼스텝은 기존의 스트릿 컬쳐를 기반에 두고 유럽식 스트릿룩을 유지하면서 퍼스텝만의 감성이 더해진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그래픽 기법을 통해 쿨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LOOKBOOK ; 2019 F/W Season PERSTEP [ROUGH YET STYLISH:WINTER](100)

19FW의 테마 '거칠지만 세련된것'으로 진행중인 퍼스텝의 두번째 룩북을 공개한다. 9월24일부터 발매 예정인 겨울 신상 제품들은 이번 컬렉션에 중점을 둔 핏의 다양성을 더욱 구체화시켜 보여줄 예정이다. Rough Yet Stylish 21세기 ' 쿨(Cool)'의 모델을 대표하는 하나의 패션 코드로 퍼스텝은 2000년대 영국의 스트리트룩에 주목했다. 이번 시즌 '거칠지만 세련된 것'이란 주제로, 아메리칸 스포티즘에 유럽식 스트리트룩을 추가하여 그동안 짙었던 오버핏에 대해 구체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LOOKBOOK ; 2019 F/W Season PERSTEP [ROUGH YET STYLISH](4)

21세기 ' 쿨(Cool)'의 모델을 대표하는 하나의 패션 코드로 퍼스텝은 2000년대 영국의 스트리트룩에 주목했다. 이번 시즌 '거칠지만 세련된 것'이란 주제로, 아메리칸 스포티즘에 유럽식 스트리트룩을 추가하여 그동안 짙었던 오버핏에 대해 구체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LOOKBOOK ; 2019 S/S Season PERSTEP [CYBER PUNK 2]

Cyberpunk 2409 2409년 미래도시 사이버펑크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 [블랙썬]은 비밀리에 인류를 위협하는 신약 [제우스-01]을 개발하고 국가에서는 인류가 사라질 수도 있는 비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배중인 천재 해커를 투입시켜 핵심 기술을 파괴하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블랙썬 잠입에 성공한 천재 해커들은 신약 제우스-01를 빠르게 무력화 시키던 중, 침입자를 감지한 시스템이 블랙썬의 모든 통로를 닫아 버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LOOKBOOK ; 2019 S/S Season PERSTEP [CYBER PUNK](30)

Cyberpunk 2409 2409년 미래도시 사이버펑크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 [블랙썬]은 비밀리에 인류를 위협하는 신약 [제우스-01]을 개발하고 국가에서는 인류가 사라질 수도 있는 비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배중인 천재 해커를 투입시켜 핵심 기술을 파괴하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블랙썬 잠입에 성공한 천재 해커들은 신약 제우스-01를 빠르게 무력화 시키던 중, 침입자를 감지한 시스템이 블랙썬의 모든 통로를 닫아 버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LOOKBOOK ; 2019 W/S Season PERSTEP [콘크리트 정글 Concrete Jungle Vol.2](8)

콘크리트 정글 Concrete Jungle 꿈의 도시라 불리는 이곳은 훨씬 드라마틱하고 치열하다. 하지만 화려하고 극적인 이 도시가 좋다. 빼곡히 솟은 건물들, 이곳은 하나 하나의 꿈이 모여 같이 만들어낸 곳 이곳에서 가장 높고 가장 큰 건물을 짓기위해 우리들은 같은 꿈을 갖고 함께 나아간다.

LOOKBOOK ; 2019 W/S Season PERSTEP [콘크리트 정글 Concrete Jungle](69)

콘크리트 정글 Concrete Jungle 꿈의 도시라 불리는 이곳은 훨씬 드라마틱하고 치열하다. 하지만 화려하고 극적인 이 도시가 좋다. 빼곡히 솟은 건물들, 이곳은 하나 하나의 꿈이 모여 같이 만들어낸 곳 이곳에서 가장 높고 가장 큰 건물을 짓기위해 우리들은 같은 꿈을 갖고 함께 나아간다.

LOOKBOOK ; 2018 F/W Season PERSTEP / VERSE 2 FOREVER PERSTEP.(23)

뉴 잭 스윙 New Jack Swing Part.02 1980년 후반, 미국에서는 기존의 소울 음악에 새로운 느낌의 펑크, 랩을 더한 음악이 등장한다. 펑크, 록, 힙합 등을 혼합한 뉴 잭 스윙(New Jack Swing)이 바로 그 것이다. 새로운 트랜드의 블랙뮤직은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유행을 이끌어왔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뉴 잭 스윙. 이번 시즌 퍼스텝에서는 그 때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함께 되살아나려는 뉴 잭 스윙을 추억하며 새로운 문화로 대중화를 이끌었던 그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되짚어 보려 한다.

LOOKBOOK ; 2018 F/W Season PERSTEP / VERSE 1 FORCE PERSTEP.(76)

뉴 잭 스윙 New Jack Swing 1980년 후반, 미국에서는 기존의 소울 음악에 새로운 느낌의 펑크, 랩을 더한 음악이 등장한다. 펑크, 록, 힙합 등을 혼합한 뉴 잭 스윙(New Jack Swing)이 바로 그 것이다. 새로운 트랜드의 블랙뮤직은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유행을 이끌어왔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뉴 잭 스윙. 이번 시즌 퍼스텝에서는 그 때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함께 되살아나려는 뉴 잭 스윙을 추억하며 새로운 문화로 대중화를 이끌었던 그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되짚어 보려 한다.

LOOKBOOK ; 2018 S/S Season PERSTEP / St.Petersburg Child(100)

St.Petersburg Child 스트릿웨어와 스포츠웨어 경계를 허물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접목시켜 전개된 퍼스텝 썸머 컬렉션 라인은 액티브웨어 형태를 나타낸다. '세인트 피터즈버그 차일드'란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시즌은 소설 '톰소여의 모험'에 나오는 자유분방한 주인공의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기존 퍼스텝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더 다양해진 컬러와 더 대담해진 테일러링 아이템들로 보다 자유롭고 유연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LOOKBOOK ; 2018 S/S Season PERSTEP / City Sportswear Vol.2(64)

City Sportswear 퍼스텝 봄/여름 시즌 'City Sportswear'의 두번째 룩북, 디자인의 해석에 따라 새로운 탄생 또는 다양한 형태의 결합들로 재탄생되고 있는 레트로 패션은 이미 꼭 집어 "이것이다" 라고 설명하기엔 광범위한 스타일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만큼 레트로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우리들에게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스타일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사실이 명확하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속에 퍼스텝은 1990년대 스포츠웨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스포티브한 요소를 다룬 익숙한 무드의 테일러링과 과감한 컬러 그리고 오버핏의 균형을 이룬 90's sports fashion을 퍼스텝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룩북을 지금 만나보자.

LOOKBOOK ; 2018 S/S Season PERSTEP / City Sportswear(63)

City Sportswear 디자인의 해석에 따라 새로운 탄생 또는 다양한 형태의 결합들로 재탄생되고 있는 레트로 패션은 이미 꼭 집어 "이것이다" 라고 설명하기엔 광범위한 스타일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만큼 레트로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우리들에게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스타일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사실이 명확하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속에 퍼스텝은 1990년대 스포츠웨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스포티브한 요소를 다룬 익숙한 무드의 테일러링과 과감한 컬러 그리고 오버핏의 균형을 이룬 90's sports fashion을 퍼스텝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룩북을 지금 만나보자.

LOOKBOOK ; 2017 F/W Season PERSTEP / 한 끗 차이(89)

한 끗 차이 fine line 영광(Glory)에서 한 글자를 빼면 피투성이(Gory)란 뜻이 된다. 한 끗 차이 치곤 그 의미는 극과 극 인 셈이다. 또한 승부를 가리는 자리에서는 단 0.1초도 안되는 찰나의 차이라도 우승컵의 색상이 달라지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는 한 끗 차이가 결국엔 절대 좁힐 수 없는 천지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질문으로 부터 시즌 컨셉트을 잡았으며 차별성을 지닌'한 끗 차이' 디테일로 1990년대의 트렌드를 재해석하는 부분에 주목했다.

LOOKBOOK ; 2017 S/S Season PERSTEP / Good Smile(62)

퍼스텝의 2017 여름 시즌 컬렉션 주제는 ‘Good Smile’ 그저 평범한 보통날 흔하디 흔한 대화라도 곱씹게 만드는 특별한 인생친구를 룩북에 담아보았다. 이번 시즌 퍼스텝은 친구의 웃음 만큼이나 입어서 기분 좋은옷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을 지닌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LOOKBOOK ; 2017 S/S Season PERSTEP / 데님멋쟁이(104)

남성 의류에 구분을 두지 않고 남, 녀 모두가 정말 쉽게 입고,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전개한 2017 봄/여름 시즌 퍼스텝의 컬렉션 주제는 ‘데님멋쟁이’ 제품의 주된 소재로 데님을 사용하여 다양한 품목을 구성했으며 데님 시리즈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들도 준비하였다.

LOOKBOOK ; 2016 F/W Season PERSTEP / CIVILIZATION(56)

이번 시즌 "퍼스텝 브랜드"는 고대 문명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 또는 신화를 내포한 디자인과 미스터리한 고대문명의 흔적들을 통해 영감을 받은 최초의 "창시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또한 새로운 라인의 'MNMC' 를 출시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