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olce vita! 달콤한인생
적극적인 행동파 [엘라 ella]는 달콤한 시리얼을 좋아한다. 여느 때와 같이 일요일 자주 가는 시리얼 가게에 우연히
여성스럽지만 소심한 [프라이야 freya]를 만나게 되는데, 서로 좋아하는 시리얼이 같다는 이유로 친구가 된다.
그냥 흘러갔던 일상 속에 소녀들에게 요즘 꿈같은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난다. 언젠간 깨어나야 할 꿈일 테지만 이들에게는 당분간 기악 없는 긴 꿈이 지속될 것이다!
소녀들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감성들을 톡톡 튀는 컬러와 그래픽에 녹여내었으며,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아이들이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트윈 룩으로 전개하였다.
[Finally! fall in love♥]
"우린 정말 잘어울려 너무나도 잘 맞는거 같아!"
고군분투 끝에 마침내 앤드류의 마음을 얻은 베티의 이야기.
서툰 첫사랑으로 투닥거리지만 설렘과 행복이 한가득! 온통 무지갯빛으로 물들어 행복하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베티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가상그룹 아치스 (The Archies)의 멤버인 베티를 모티브로 진행된 두번째 유베스코의 2019 W/S 시즌 테마는 "Finally! fall in love♥" 입니다.
개성만점 발랄한 그래픽과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로 남녀 모두에게 데일리룩으로 적합할 수 있도록 유베스코만의 무드로 녹여냈습니다.
Betty's Diary
"조금은 평범한 월요일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고 길을 나서면, 나에게도 기분 좋은 일이 생길까?
지금 너를 만난다면 오늘 하루도 너로 인해 특별해질 것 같아!"
베티는 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친구 관계면 친구 관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완벽하다 못해 주도 면밀한 인기녀다.
그런 베티에게도 어김없이 첫사랑이 찾아온다.
감정을 숨길 수도 없고, 서투른 표현에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기 일수지만 이대로 앤드류를 포기할수 없다!
풍선껌을 씹듯이 달콤하고 즐거운 설레임을 가득담은 소녀 베티의 좌충우돌 첫사랑이야기,
지금부터 그녀의 유쾌한 성장보고서를 만나보자.
가상그룹 아치스 (The Archies)의 멤버인 베티를 모티브로 진행된 유베스코의 2018 F/W 시즌 테마는 "Betty's Diary" 입니다.
개성만점 발랄한 그래픽과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로 남녀 모두에게 데일리룩으로 적합할 수 있도록 유베스코만의 무드로 녹여냈습니다.
[UBESCO CULTURE]
과거로부터 온 영감 유행은 돌고 돈다.
레트로와 스트리트 컬처가 만난 지금 다채로운 컬러와 레트로 감성으로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유스 컬처가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이에 영감을 받아, 반복적인 문구, 선명한 듯 빛바랜 색상, 유니크한 컬러 매칭 등으로 창의적이고 트렌디함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유베스코만의 레트로 무드를 [UBESCO CULTURE]로 위트 있게 풀어 보았다.
DEVINCE
젊은날의 기록
이번 시즌 여름 콘셉트는 청춘, YOUTH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무단 결석을 하고 숙제를 빼먹는 등 단순한 반항에서 소소한 일탈을 꿈꾸는 열정과 반항기 가득한 청춘들의 평범하지만 거침 없는 순간들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창의적이고 트렌디함을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도록 스트리트 한 감성에 녹여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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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ING ROCKED!] 이란 주제로 영화(락앤롤 보트)에 영감을 얻어 제작 하였다.
영국 락에 대한 정부의 방송규제에 억압에도 큰인기를 누렸던 바다를 향해하는 해적판 24시간 라디오 방송하는 7명의 디제이의 내용을 그리는 내용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각자의 직업이나 살아온 환경 등을 모두 버리고 각자의 개성 그리고 음악 하나로 모든 사람이 뭉치게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어디에도 억압받지 않는, 그야말로 일상탈출! 일탈을 꿈꾸는 그들이 있었기에 락이 존재한다.
여기에 유베스코의 감성을 담아 각 디제이들의 다양한 룩을 제시하면서 일상의 오아시스같은 자유분방한 그들만의 아지트이자 하나가 되는 공간에 온듯한 룩북으로 표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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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ESCO의 시작은 제품을 만드는 입장보다 제품을 착용하는 입장에서 시작합니다.UNDERBASE의 세컨드 브랜드로 컬렉션 테마 [Mischievous or Male]라는 주제로다채로운 색감을 반항적이면서 자유로운 소년과 남자의 사이,개구짐과 남성스러움을 공존하는 감성으로 풀어낸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 의류입니다.신학기, 첫출근 모든게 처음 입니다만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가 되셨나요?2016년 f/w 유베스코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배색과 나염, 디테일등 이 모든게 적절한 조합으로 아낌없이 준비 하였습니다.패션 센스를 더욱 든든하게 만들어줄 아이템들,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겸비한 제품들이 곧 여러분들을 찾아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