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Saying & Natural Street"
2016년 TWN은 2007년도에 첫 런칭이 시작되었으며 TWenty One(21) 의 단어 안의 몇몇 알파벳들을 유출해낸 약자로 브랜드 네임을 갖고 시작하였습니다.
(종종 디자인에 21이라는 숫자와 XXI의 로마숫자 표기가 사용되는 것은 이 때문)
현재는 좀 더 확대된 의미로 "The Worth Now" 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변화를 주어 보다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의역하면 "지금 바로 이 순간이 가장 가치있는 순간이다" 로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즐기며 살자는 모토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번 TWN의 F/W 시즌 테마는 Golden Saying & Natural Street 으로, 상당수 제품의 그래픽에 내포된 의미를 찾아보면
삶에 힘이되는 문구들이 숨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은 슬로건들에는
"Walk Away or Try harder"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Accept the chanllenges so that you can feel the exhilaration of victory."
격언들이 사용되었고, 격언들의 대표문구나 이니셜등을 토대로 제작된 제품들입니다.
스트릿문화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그래피티적인 요소를 많이 스며들게 하면서,
대중적으로 누구나 손쉽게 입을 수 있는 부분도 놓치지 않게 기획되었습니다.
크게 봤을 때 힘겹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 삶속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 지금 이순간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자 하였으며,
자연스러운 길거리의 느낌과 일상속에 과하지 않은 우리들의 느낌을 옷에 묻어날 수 있도록 하여,
접하기 힘든 강렬하기만한 느낌의 스트릿 감성이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담는 것이
이번 시즌 TWN의 큰 목표입니다.
이번 시즌 "퍼스텝 브랜드"는 고대 문명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 또는 신화를 내포한 디자인과
미스터리한 고대문명의 흔적들을 통해 영감을 받은 최초의 "창시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또한 새로운 라인의 'MNMC' 를 출시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입니다.
- UBESCO의 시작은 제품을 만드는 입장보다 제품을 착용하는 입장에서 시작합니다.UNDERBASE의 세컨드 브랜드로 컬렉션 테마 [Mischievous or Male]라는 주제로다채로운 색감을 반항적이면서 자유로운 소년과 남자의 사이,개구짐과 남성스러움을 공존하는 감성으로 풀어낸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 의류입니다.신학기, 첫출근 모든게 처음 입니다만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가 되셨나요?2016년 f/w 유베스코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배색과 나염, 디테일등 이 모든게 적절한 조합으로 아낌없이 준비 하였습니다.패션 센스를 더욱 든든하게 만들어줄 아이템들,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겸비한 제품들이 곧 여러분들을 찾아 갑니다. -
Retro vibe at 1970
I'd rather be hated for who i am
than be loved for who i'm not
내가 아닌 채로 사랑받는것보다 나 자체로 미움받는것이 낫다고 말한 커트 코베인.
이번 시즌 WV PROJECT는 그의 반항기 가득한 어린 시절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1970년대의 레트로한 무드를 현대적인 캐쥬얼함에 접목시켜
부담스럽지 않은 복고스타일을 연출하였습니다.
1970년대의 레트로한 무드를 현대적인 캐쥬얼함에 접목시켜.
부담스럽지 않은 복고스타일을 연출하였습니다.
데일리 룩으로 좋은 이지 캐쥬얼로 남녀 구분없이 키치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2016 F/W Season PUNCHLINE Garment Released2016년 F/W 시즌에 새롭게 출시되는 펀치라인의 제품들은 "Mxcca" 새로운 문구로 전반적인 디자인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펀치라인의 "Mxcca" 라인은 "Old School" 이라는 컨셉 아래 기획되어 제작되었습니다.기본적으로 제품의 원단과 봉제퀄리티를 상승시키고, 올드스쿨이라는 컨셉에 맞게 90년대의 힙합스타일에서 파생된 느낌을 기본베이스로 해서 현대적인 느낌을 묻어나게 하고 트렌디함과 대중적인 느낌 또한 함께 스며들게 하여 "Mxcca" 라인만의 독특한 느낌을 엿볼 수 있습니다.룩북에서 느껴지는 오래된 동네 슈퍼의 이미지는 우리 마음속 한켠에 있는 추억을 되내이게 되고, 우리가 한 때 즐겨입던, 우리가 그렇게 멋내고 입었던스타일이 옷이 현대의 느낌으로 재해석되고 재탄생되어 러프하고 와일드해 보이는 모델의 피팅으로 그 느낌을 최고조로 보여주게 됩니다.펀치라인의 "Mxcca" 라인은 과하지 않으면서 컨셉을 유지하고, 누구나 손쉽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과 사이즈, 피팅느낌을 내기 위해 제작되었기에큰 용기없이도 가볍게 선택하여 코디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일상생활이든 멋지게 본인의 스타일을 뽐내야 하는 상황이든 여러분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완성해줄 것 입니다.2016년 F/W 시즌을 맞이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펀치라인의 "Mxcca"는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2016 F/W Season PUNCHLINE Garment Released2016년 F/W 시즌에 새롭게 출시되는 펀치라인의 제품들은 "Mxcca" 새로운 문구로 전반적인 디자인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펀치라인의 "Mxcca" 라인은 "Old School" 이라는 컨셉 아래 기획되어 제작되었습니다.기본적으로 제품의 원단과 봉제퀄리티를 상승시키고, 올드스쿨이라는 컨셉에 맞게 90년대의 힙합스타일에서 파생된 느낌을 기본베이스로 해서 현대적인 느낌을 묻어나게 하고 트렌디함과 대중적인 느낌 또한 함께 스며들게 하여 "Mxcca" 라인만의 독특한 느낌을 엿볼 수 있습니다.이 프리뷰를 통해서 펀치라인의 신상아이템들의 모습들과 디테일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